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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dit

카카오그룹 창작세계관 기반 시리어스 자캐 커뮤니티 청산예고에 굴렸던 남수현.

청산예고 3학년 연극반.

작중행적 Edit

스토리 진행 전 일상 Edit

물약 게임에서 인중 3m에 걸렸었다. 덕분에 인중수현이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인중수현에서 벗어나기 위해 걸그룹 의상을 입는데 모습이 아주 끔찍하다! 다리털이 시강이다..

스토리 진행 1일차 Edit

자살한 학생에 대해서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좀 심하네 내지는 음 좀 짜증나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겠지. 죽었다고 들었을 때도 괴담이겠지, 안됐다, 그렇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담력체험은 그냥 어 궁금해와 아 친구들 보고싶다 정도의 감정으로 참가한 것 같다. 귀신보다는 놀고싶은 마음이 더 컸을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 적잖게 당황하고있다. 침착한 척 하지만 당황하고 있겠지? 상황을 수긍하지는 못하고 있다. 20살의 남수현 시선으로 자살한 여학생은 성가시고 잔인한 미친년. 돌아버린거 아냐? 정도의 느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전에는 사실이라면 좀 미안하네 라도 있었겠지만.

아직은 귀신의 말을 믿지않는다. 우리중 범인이 있어 같은 말도 믿지 않고싶어한다. 이벤트정도로 생각하다가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당황하고만 있다. 살짝 화가 난 것 같기도 하다. 자신도 화가 나기에 섣불리 진정하라고는 말 못한다.

스토리 진행 2일차 Edit

부상을 당해서 돌보던 친구 둘이 출혈이 심해 사망한다. 겨우 감정을 추스렸지만.. 동생이 죽었다. 게다가 흑막이랜다.. 정신이 멀쩡하면... 넌.. 넌 대단해... 짱먹어... 아아니 이게 아니라  멘탈이 박살났다. 냉정과 침착을 조금 잃었을지도. 현실부정을.. 조금 할 지도 모르겠다.. 답답한 면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부모님께 뭐라고 해야할지 모른다. 멘탈이.. 아프다.. 살고싶다기 보다는 남동생이 그런 일을 벌인 이유를 알고싶어한다. 희생자가 더 생겨나는게 전보다도 더 싫어졌다.

스토리 진행 3일차 Edit

열심히 한 추리가... 다 엇나가고 있다! 지금으로써는.. 흑막이나 백막이나 수현에게는 다 마찬가지이다.. 이서예에게는 이해도 하지만 너무 화가 난다. 그냥 다..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태현의 시체 앞에서 계속 우는데, 아마 상황이 완전히 종료되고 모두가 떠날 때 까지, 쓰러지거나 경찰 내지 구조요원들이 와서 시체를 옮겨갈 때까지 계속 그러고 있었을거다. 태현을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해한다.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에필로그 Edit

이서예 사건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현은 태현의 사정이 어땠던 사람을 죽인 죄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벌을 받기를 원했고, 태현의 죄를 굳이 부정하지 않았다.  수현은 잘 살고있다! 정신이 없어도 대학은 다녔고, 처음에는 그저 우울하고 기운이 없었지만 한달정도 지난 뒤에는 잘 살고있다. 다만 가끔 지치고 너무 힘들 때 아직 남아있는 막내의 방에 가서 악보같은 것을 읽는다고. 추억을 그리면서 기타줄을 튕기기도 한다.  이후에는 뭐, 맞는 짝을 만나서 해피에버애프터를 보내고 있겠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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