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린oc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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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지글러
어니스트 지글러(Ernest Ziegler)
혈통 순수혈통
출생 2002년
지팡이
기숙사 후풀푸프
가족
인간관계
소속
신체 159cm/48kg
나이 16세(5학년)

소개[]

상세[]

인물배경[]

그렇게 명망있는 가문에서 태어나지는 않았다. 그래도 나름 도련님 취급 받고 자란 것 같다. 와중에 본인은 굉장히 활동적이라서, 닭장의 닭들을 전부 풀어놓고 잡아오는 놀이를 한다거나 애플파이를 만든다고 까불다가 부엌을 다 태워먹는 등 한마디로 트러블메이커였다. 활달한 성격덕에 머글 친구들도 굉장히 많았다. 호그와트에 입학한 건 11살. 부엉이를 무서워해서 입학 통지서가 왔을 때 식탁 밑에 숨어있었다. 기숙사로 떠날 때도 펑펑 울었다. 자기랑 똑같은 쌍둥이 여동생 두 명도 펑펑 울었다. 잘있어~ 안녕! 이걸 한 한시간동안 외친듯. 기차에 앉은 모두가 째려보고 나서야 그만뒀다. 기차에서 머글 친구랑 내내 sns로 잡담을 했다고 한다.  

성격[]

단세포이다. 멍청멍청하고 최소한의 눈치도 없음. 비꼰 것도 못알아듣고 돌려말하는 것도 못한다. 솔직함과 무식함이 만나면 이렇게 되는구나를 보여주는 나쁜 예. 와중에 성실하고 노력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저기 고마운데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해도 괜찮아.. 라는 소리가 나오게 만든다. 실수투성이. 머리가 나쁜가 하면 또 아닌 것 같다. 공부머리는 확실히 없다. 매번 간당간당하게 트롤성적을 면하고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 연애인이라던가 관심있는 분야의 것들은 어째서인지 다 머릿속에 확실하게 넣어두고 있다.

 활기차다. 또한 밝다. 다혈질인 면도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가볍고 방방 붕붕 휙휙 훽훽 이런 느낌. 굉장히 활동적. 창의력도 뛰어나다.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이 만나서 굉장히 쓸데없는데 그 머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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