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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白瀛泫)
학교 중학교

백화 사립 고등학교

나이 18세
신체 187cm. 72kg.
좋아하는 음식 콜라맛 사탕, 쿠키 엔 크림 초콜릿.
최근의 고민 키가 크기 위해서는 우유를 마셔야 하는데 요즘 우유가 너무 비리게 느껴진다.
스피드 기술 두뇌 체력
5 3 4 5 4

소개 Edit

白瀛泫.

일상/배드민턴의 등장인물. 백화 사립 고등학교 소속으로 주로 전방에 있다.

현재 국내 톱클래스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백영현이 있는 팀은 초등학생들만 있다고 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다.

상세 Edit

작중 최고의 천재이자 넘을 수 없는 벽.

백화고 최고의 멍청이

과거 Edit

아주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였던 ()가 있었다. 둘은 배드민턴 선수를 하고싶어했고, ()도 꽤 실력이 있었다는 것 같다. 상당히 친했던 것 같다, 그 둘은. 중학교 1학년 어느날 이 둘이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친구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물에 빠져버린다. 영현은 그를 구하려고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친구를 뒤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그 자리를 떠난다.  영현은 정말 필사적으로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한다. 이상하게 사람들도 잘 안보이고, 같이 온 어른들도 잠깐 자리를 비웠던지라 영현은 울면서 식당아주머니께 도움을 청했고, 식당 아주머니는 119를 부른 다음 영현을 식당에 앉혀둔다. 계속 괜찮을 거라고, 구급대원이 올거라고 말해주면서. 그렇게 영현은 울다가 집으로 돌아간다. 사실 ()은 영현이 어른들을 찾으러 간 사이 급류에 휩쓸렸고, 그 과정에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선수생활을 그만둘 수 밖에 없게 된다.  당연히 영현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가 학교에 나오지 않자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들어서 알게되고, ()에게 찾아가는 것도 꽤 늦어버린다. 사정을 설명하려고 했지만 구질구질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 것들이었고, 당연 ()은 영현을 상대해주려고도 하지 않으며 중2때 전학을 가버린다. 이후 그는 ()가 다니는 학교 근처를 어슬렁거리며 어떻게든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고, 그 결과 서로 어느정도 말을 하는 정도는 됐다.  그리고나서 고1때 ()가 가려는 학교를 알아내서 억지로 진학했다! 사실 배드민턴을 하려면 그 학교 말고 다른 학교를 가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스카웃제의도 많이 들어왔었고. 하지만 그걸 다 씹고 ()을 찾아 떠난것이다. 대단한 정성이다.

성격 Edit

신념이 뚜렷하고 고집이 세다. 예를 들면 자신이 타인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모든 일을 스스로 도맡아서 하려고 한다거나 하는 것들. 자신이 정해둔 것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상당히 엄격하고 또 집중력이 생겨서, 그를 지키고 실행하기 위해서라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면서까지 해낸다. 와 좀 심하지 않나 싶은 일들도 해내는 편. 이렇게 보면 무모한 면이 있는 것도 같다.  참고로 배드민턴은 기술이이고 뭐고 상대방이 공을 어디로 칠지 팔 동작을 캐치해서 미리 움직이는 방식을 선호. 이것도 동체시력이 뛰어나니까 하는 짓이당.. 한마디로 끝까지 보고 움직인다는 말.

 나긋나긋하고 타인에게 막대하는 걸 절대 잘 못한다. 깝쭉가리는 것이나 장난치는 것도 사실 의도한 것들이 아닌게 대부분. 솔직하고 느긋하다. 언뜻보면 까부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존의 아이들보다 막말같은걸 잘 못하는 부분. 지적도 잘 못해서, 그것도 맞고, 그것도 맞고... 아...어.. 그것도 맞고.. 이런 느낌이다. 다만 자신이 꽂혀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 이외의 것들은 전부 쳐내는 느낌. 그것도 능숙하다. 네 말도 그럴듯하지만, 난 이쪽이 더 맞는 것 같아. 한 번 들어줄래? 이런식으로. 뭐 타인이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 굳이 그것을 돌려놓으려고 굴지는 않는다. 다만 타인이 어떤 말을 해도 제 생각을 바꾸지 않을 뿐.  책임감이 강한 편이기도 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타인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맡은 일은 해두려고 한다. 성실한 편.    

 면상이 반반하고 성격도 나긋나긋 남에게 화내는 것도 잘 못하고, 암튼 그런 성격이라서 대인관계가 상당히 좋다. 또 약간 중2병끼가 있어서 명대사를 종종  제조한다. 아무말 만랩이며 아무말때문에 욕먹는걸 상당히 즐기는 것 같다. 주변에 자신을 까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은게 그것. 다만 대부분, 그러니까 서로 정말 믿고 바운더리 안에 들어와있는 친구들은 까긴 까도 영현을 멋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가끔씩 상당히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애정표현을 보이는데, 예를 들면 싫다고 하는대도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거나, 상대방이 괜찮다고 말할 때 까지 계속 미안하다고 티를 내는 것. 이떻게 생각하면 집착일 수도 있겠다.

 배드민턴은 국가대표를 달 정도로 잘하는데, 절대로 자만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자신이 자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미친듯이 자책한다. 바른정신!

배드민턴 실력 Edit

배드민턴을 잘한다. 사실 뭔가 빠른속도로 날아오는 것을 치는건 다 잘한다. 동체시력이 초인적으로 좋다.(물론 시력도 이에 버금간다. 들리는 바로는 시력이 오른쪽 2.5, 왼쪽2.7이라고 한다.) 운동신경은 타고난게 아니나, 운동량으로 커버하고있다. 보고 보이는 것은 전부 다 쳐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는 듯.  본인의 배드민턴 철학으로는, 배드민턴은 예측하는 스포츠. 상대의 움직임과 체력, 스타일 등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파악해서 치는 것이다. 분석할 수 있는건, 찰자의 폼이나 눈동자의 움직임, 입모양 등이 그에게는 다 보이기 때문. 영현의 주장으로는, 아무리 빠르게 움직이고 신체적 유리함이 있더라도 인간이 셔틀콕의 속도를 전부 따라가지는 못할거라고, 콕을 따라갈 수 없다면 콕을 다루는 인간을 파악하는게 훨씬 낫다. 한마디로 배드민턴에서 분석력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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